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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이슈 검찰과 법무부

    검찰, '공천헌금 의혹' 건진법사 징역 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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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8년 자유한국당 시장 후보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 대해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어제(16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등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전 씨에게 징역 3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전 씨가 "장기간 여러 고위공직자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정치자금을 받았고, 범행을 주도해 공천에 부정한 영향을 끼치려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전 씨 측 변호인은 최후진술에서 "기도비나 활동비 명목으로 받은 돈"이라며 혐의를 거듭 부인했습니다.

    #남부지법 #검찰 #건진법사 #전성배 #공천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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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홍(red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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