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이 올해 평균 배럴당 100달러를 기록하면, 미국 석유 생산 기업들이 90조 원대의 추가 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에너지 리서치업체 라이스타드 에너지는 미국 석유 생산 기업들이 올해 634억 달러, 약 95조 원의 추가 이익을 거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아울러 증권사 제프리스는 이들 기업이 이달에만 약 50억 달러의 추가 이익을 올릴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다만 파이낸셜타임스는 중동 생산 비중이 낮은 미국 셰일업체들은 반사 이익을 얻겠지만, 걸프 지역에 광범위한 자산을 보유한 엑손모빌과 셰브런 등 글로벌 메이저들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큰 영향을 받는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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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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