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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오픈텍스트, AI 기반 콘텐츠 관리로 금융권 정보 거버넌스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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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방대한 금융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한 지능형 콘텐츠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오픈텍스트(OpenText)는 은행과 금융기관이 규제 환경 속에서도 효율적인 정보 활용과 업무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 산업은 대표적인 규제 중심 산업으로, 개인정보 보호와 금융 보안 규정을 준수하면서 대규모 데이터를 관리해야 한다. 특히 대출 신청서, 고객 계약 문서, 상담 기록, 규제 보고서 등 다양한 문서와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생성되면서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금융기관 운영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많은 금융기관이 여전히 레거시 시스템과 분산된 데이터 환경을 사용하고 있어 정보 접근성과 업무 효율성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서별로 분산된 시스템과 문서 중심의 업무 프로세스는 정보 검색과 공유를 어렵게 하고 운영 리스크를 높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오픈텍스트의 AI 기반 콘텐츠 관리 플랫폼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직 전반의 콘텐츠를 통합 관리하고 정보 거버넌스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금융기관은 이를 통해 고객 문서와 운영 데이터를 중앙에서 안전하게 관리하고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조회할 수 있다.


    또한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 업무 시스템, 케이스 관리 플랫폼 등과 연동해 문서 기반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규제 준수를 위한 데이터 관리 체계를 강화할 수 있다.


    AI 기능은 금융기관이 보유한 방대한 문서를 분석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예를 들어 복잡한 금융 문서를 자동으로 요약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으며, 문서 분류와 데이터 태깅을 자동화해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를 통해 금융기관은 반복적인 수작업을 줄이고 직원들이 보다 고객 중심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오픈텍스트 관계자는 “금융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한 시스템 도입이 아니라 정보 관리 체계를 현대화하는 과정”이라며 “AI 기반 콘텐츠 관리 플랫폼을 통해 금융기관이 규제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금융기관의 경쟁력은 데이터를 얼마나 많이 보유하느냐가 아니라 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오픈텍스트는 금융권의 정보 거버넌스 강화와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dl-itworldkorea@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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