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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캐논코리아, 3년 연속 국내 잉크젯 프린터전체 시장 점유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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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무한 잉크젯 복합기 ‘MAXIFY GX2090’ [캐논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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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캐논코리아가 지난해 국내 잉크젯 프린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17일 IT 시장조사업체 IDC가 발표한 프린터·복합기 시장 조사에 따르면 캐논코리아는 2025년 국내 잉크젯 프린터 시장에서 37.8%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4분기 점유율은 47.4%로 집계됐다.

    정품 무한(Ink Tank) 잉크젯 프린터 시장에서도 37.1%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캐논코리아는 이에 따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국내 잉크젯 프린터 전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캐논코리아는 이같은 성과가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 고객 지원 서비스 강화 덕분이라고 자평했다. 캐논코리아는 올해에도 비즈니스용 잉크젯 프린터 ‘MAXIFY GX’ 시리즈를 중심으로 시장 공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표 모델인 ‘MAXIFY GX2090’은 비즈니스 환경을 겨냥한 잉크젯 복합기다. 2.7인치 터치스크린 패널을 탑재해 전면에서 장비 조작이 가능하며 인쇄·복사·스캔·팩스 기능을 지원한다. A4 기준 최대 35매까지 급지가 가능한 자동문서공급장치(ADF)도 적용됐다.

    헤럴드경제

    [캐논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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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력 속도는 흑백 분당 15매(ipm), 컬러 분당 10매(ipm)다. 대용량 인쇄 시 흑백과 컬러 모두 최대 약 3000매까지 출력할 수 있으며 절약 모드에서는 최대 4500매까지 인쇄가 가능하다.

    또 전색 안료 잉크를 적용해 출력물 번짐을 줄였으며 대용량 무한 잉크 탱크를 탑재해 출력 비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3년 연속으로 국내 잉크젯 프린터 및 정품 무한 잉크젯 프린터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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