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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KIOST-국립부산과학관, ‘해양과학문화’ 확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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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이희승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원장과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 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KIOS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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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국립부산과학관이 동남권 해양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은다.

    KIOST와 국립부산과학관은 1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KIOST의 연구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공감할 수 있는 해양과학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해양환경, 기후변화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강연, 특별전 등을 공동 추진하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과학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희승 KIOST 원장은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 연구성과를 국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려는 소통의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들이 해양과학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IOST는 해양과학 특별전을 오는 5월 10일까지 부산국립과학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특별전에서는 수중 건설로봇, 이사부호, 심해저 광물자원 등 KIOST의 주요 연구성과가 소개되고, 독도 해양생태계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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