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안티에이징센터 현판식 기념 사진 촬영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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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이 에스테틱 전문기업 아름메딕스, 필리핀 파트너사 에디제이션과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현지 유통망 확보와 직접 인허가 획득을 병행해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 선점에 주력한다는 목표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해 아름메딕스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데 이어, 지난달 아름메딕스가 에디제이션 지분 35%를 인수했다.
이를 통해 동구바이오제약은 전략 수립 및 자본 지원, 아름메딕스의 경우 제품 생산 및 실질 투자, 에디제이션은 현지 유통 및 거점 허브 역할 수행으로 사업 벨류체인 구축을 마쳤다.
3사는 주력 필러 제품인 '더마로사(DERMAROSA)'를 내세워 국가별 현지 식약청 허가를 직접 획득하는 공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동남아 전진 기지인 필리핀에서는 현재 FDA 품목 허가 등록을 진행 중이며, 우즈베키스탄(CIS)과 러시아(유라시아)를 지역별 거점 허브로 특정해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한 첫 행보로 이달 6일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에서 에디제이션이 직접 운영하는 현지 피부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3개 기업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동구바이오 관계자는 “아름메딕스는 글로벌 진출과 병행해 오는 2027년 상반기 더마로사의 국내 인허가 획득을 목표로 제반 임상 및 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인구 6억9000만명의 아세안 시장 공략 고삐를 죄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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