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이 공개한 특정 감사 결과 보고서를 보면, 항우연은 지난해 호텔에서 9차례 이사회를 열어 예산 4천2백여만 원을 집행했습니다.
우주청은 항우연 소재지인 대전에서 개최된 이사회조차 호텔을 이용했다며 예산 절감 노력이 부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당연직 이사에 우주청 국장이 포함돼 있고, 우주청이 산하기관 일정을 모두 알고 있으면서 방조하고는 항우연에 책임을 떠넘겼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YTN 고한석 (hsg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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