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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민·관 협력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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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부는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를 앞두고 안 의사 유해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단을 발족한다고 밝혔습니다.

    협력단은 안 의사 유족과 관련 단체, 학계 등 전문가와 국회, 정부 관계자 등 23명으로 꾸려졌고 단장은 강윤진 보훈부 차관이 맡기로 했습니다.

    또 중국, 일본과의 외교 협력과 남북 간 합의 등을 위해 외교부와 통일부 국장급 공무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월 중국을 방문해 뤼순 감옥 일대에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안 의사 유해발굴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시진핑 주석에게 요청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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