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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 출시…보조금 적용시 2천만원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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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 라디에이터·범퍼 그릴·17인치 알로이 휠·미디엄 메탈릭 클래딩 적용

    "라운지, 크로스 등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다양한 취향 충족시킬 것"

    노컷뉴스

    현대자동차는 내외장 고급감을 한층 강화해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하는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를 18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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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는 내외장 고급감을 한층 강화해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하는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를 18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17일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추가된 최상위 트림으로, 지난해 출시된 아웃도어 감성의 크로스 모델과 달리 '나만의 공간'을 콘셉트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 라디에이터와 범퍼 그릴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주며, 프로젝션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와 LED 리어콤비램프가 기본으로 탑재돼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측면부 역시 라운지 모델 전용 17인치 알로이 휠과 미디엄 메탈릭 클래딩과 사이드 몰딩이 적용돼 아이코닉한 매력이 강화됐고, 루프랙이 기본 적용돼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실내에는 동급 차량 중 유일하게 천연 가죽 시트가 적용됐으며, 니트 소재의 헤드라이닝과 선바이저가 더해지면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의 외장 색상은 전용 신규 색상인 글로우 민트와 함께 아틀라스 화이트, 언블리치드 아이보리, 톰보이 카키, 어비스 블랙 펄 등 총 5종이 운영된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49㎾h의 NCM 배터리를 탑재해 295㎞(17인치 휠·복합 기준)의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했으며 30분 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의 판매가격은 3457만 원이다.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고려할 경우 서울시 기준 2천만 원 후반대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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