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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이글루코퍼레이션, AI 기반 사이버 공방 훈련 솔루션 ‘플롯 아레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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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비즈

    이글루코퍼레이션 CI./이글루코퍼레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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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보안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실전형 사이버 공방 훈련 솔루션 ‘플롯 아레나(PLOT ARENA)’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플롯 아레나’는 실제 침해사고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가상훈련망을 배포해 조직의 보안 성숙도와 목표에 최적화된 팀 단위 경쟁 훈련을 지원하는 지능형 공방 플랫폼이다. 참여자들은 타임어택 경쟁, 공격·방어 병행 대립, 자원 쟁탈 점령 등 실전과 동일한 환경에서 공격자와 방어자 역할을 수행해 조직 차원의 사이버 위기관리 현황을 진단하고 실전 대응을 위한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인공지능(AI) 전략 참모와 함께 실전 방어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몰입형 사이버 훈련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보안 현장에서 수집한 실시간 위협 정보와 고유의 AI 원천기술을 적용해 훈련 콘텐츠의 신선도와 실전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의 보안 전문가들이 최신 공격 패턴과 공격 표면, 위협 인텔리전스를 토대로 탐지부터 사후 분석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를 개발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이번 출시를 기점으로 ‘AI 기반 오펜시브 시큐리티(Offensive Security)’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최신 취약점과 제로데이 공격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모의침투형 자동 보안 진단 솔루션 개발과 침해사고 대응 서비스 고도화를 가속화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조직 전반의 보안성을 확보하고, 국가정보원 보안 실태 평가 등 정책적 요구사항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보안 사고는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훈련을 위한 훈련이 아닌 실제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실전형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그 누구보다 공격자와 많이 맞서 싸우며 축적한 고유의 보안 노하우와 AI 원천기술이 집약된 AI 기반 오펜시브 시큐리티 플랫폼 제공을 통해 더 많은 조직이 사이버 방어 체계를 구축하고 성숙한 실전 대응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은 기자(jaeeunle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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