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콘텐츠 제작, 웹툰, 커머스 협력 등 시너지 방안 모색
17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에서 '포괄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왼쪽부터) 최수연 네이버 대표, 방문신 SBS 사장. 사진ㅣ네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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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는 SBS와 17일 AI 기반 미디어 기술 발전과 영상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괄적 파트너십 구축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SBS의 제작 역량과 네이버의 웹툰·웹소설 IP를 결합한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며, SBS 콘텐츠와 네이버의 커머스 생태계를 연계한 협력 방안 등 새로운 성장 동력도 모색합니다.
양사는 콘텐츠, 플랫폼 등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고 AI 시대 국내 미디어 산업 혁신,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에 더해 SME, 창작자들이 AI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네이버 임팩트' 프로그램으로 SBS와 함께 사회적 가치 창출도 도모할 예정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가 축적해 온 플랫폼 역량과 AI 기술력이 SBS의 풍부한 콘텐츠 자산과 결합해 차원이 다른 시너지를 낼 것이다"라며 "미디어 산업의 새로운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창작자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방문신 SBS 사장은 "네이버와 SBS는 '도전과 혁신의 DNA로 디지털 전환기 등의 시대 흐름을 선도해 온 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라면서 "이번 협약은 AI 대전환기에 서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새로운 협업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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