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은 17일 멘티스 케어가 에모리대학교 의과대학과 2년간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범용 AI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다채널 뇌파(EEG) 장비부터 웨어러블 기기의 축소 채널 EEG까지 아우르는 '트랜스포머 기반 EEG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임상 환경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지속적인 뇌전증 모니터링이 가능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멘티스 케어는 에모리 의대가 보유한 100만 시간 이상의 비식별화 EEG 데이터를 활용해 연구를 진행한다.
SK바이오팜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뇌파 분석 AI 기술과 웨어러블 디바이스 역량을 한층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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