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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드림시큐리티, 'eGISEC 2026' 참가… 차세대 보안 패러다임 양자내성암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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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보안 전문기업 드림시큐리티(대표 범진규·오석주)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26)'에 참가해 양자 전환 시대를 대비한 최신 보안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드림시큐리티는 2017년 암호기술연구센터 설립 이후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및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양자내성암호(PQC) 표준 알고리즘 개발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특히 PQC 기반의 TLS 구간암호 등 핵심 솔루션에 선제적으로 양자내성 기술을 적용하며 차세대 양자 보안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eGISEC은 매년 전 세계 보안 전문가들이 집결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보안 전시회다. 드림시큐리티는 이번 전시에서 'PQC'를 핵심 컨셉으로 내세워 양자컴퓨터의 위협으로부터 국가 및 기업의 디지털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차세대 보안 솔루션들을 집중 조명한다.

    드림시큐리티는 전시 부스에서 △데이터베이스 보안(Magic DBPlus) △계정 및 권한 관리(Magic IAM) △다요소 인증(Magic MFA) △공개키 기반 구조(Magic PKI) 등 주요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라인업은 단순한 보안 강화를 넘어 PQC 기술을 접목해 미래 보안 위협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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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관객들은 현장에서 직접 솔루션 시연 영상을 통해 실제 구동 방식과 기술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보안 성향을 확인해보는 'Security-MBTI' 진단 퀴즈 등 참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된다.

    한편, '제14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컨퍼런스'에는 드림시큐리티의 보안 전문가들이 연사로 총출동한다. 18일)에는 김봉필 보안컨설팅실 실장이, 19일(목)에는 김대식 CTO가 '양자 시대의 새로운 신뢰 표준: 안정적인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이번 강연에서 두 연사는 실제 컨설팅 현장의 경험과 기술적 통찰을 바탕으로 양자암호 기술의 실무 적용 방안과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최적의 대응 시나리오를 제시할 계획이다.

    드림시큐리티는 “양자컴퓨팅 기술의 발전으로 기존 암호 체계에 대한 무력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이번 eGISEC 2026을 통해 드림시큐리티가 보유한 PQC 기반의 통합 보안 거버넌스를 시장에 각인시키고, 안전한 디지털 정부 구현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임을 입증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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