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해사기구 수장이 호르무즈 해협의 해군 호위 방안을 놓고 "안전을 100% 보장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르세뇨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현지 시간 17일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뷰에서 해군 지원이 "장기적이거나 지속가능한 해결책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표적이 될 우려가 있어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이나 걸프 해역에서 자유롭게 운항할 수 없고, 항구 접근 또한 차단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느 시점이 되면 물자가 바닥나 식량, 식수, 연료가 부족해질 것"이라고 염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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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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