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한국기행’
18일 EBS 1TV에서 방영되는 <한국기행>은 때묻지 않은 자연이 남은 조도군도를 둘러본다.
군도의 본섬인 진도는 제주도와 거제도에 이어 국내에서 세번째로 큰 섬이다. 진도와 도로로 연결된 작은 섬인 접도는 풍족한 해조류 덕에 전국에서 물김 생산이 가장 활발히 이뤄진다. 봄을 맞은 접도의 항구에서는 매일 아침 물김을 경매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접도에 사는 김호림씨와 그의 아내는 20년 넘게 대를 이어 김양식을 하고 있다. 김씨는 매일 캄캄한 밤이면 바다로 나가 끝없이 이어진 김줄을 걷어 올린다. 한국의 김이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요즘, 부부는 바빠질수록 신바람이 난다고 한다. 오후 9시35분 방송.
서현희 기자 h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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