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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이슈 국방과 무기

    일본, 군함 파견 요청국 정상 중 첫대면..."딜레마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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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을 요청받은 나라 가운데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대면합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현지시간 19일 미국에서 열릴 미·일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오늘(18일) 밤 일본에서 떠날 예정입니다.

    일본은 이번 미·일 정상회담에서 중동 문제가 핵심 의제가 될 것으로 보고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다카이치 총리가 딜레마에 빠졌다"면서 "미국의 군사 작전에 휘말릴 위험을 피하면서도 미·일 결속을 과시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공헌이 불가피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일본 정부 내에서는 이번 미·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최악의 타이밍이지만, 피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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