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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강훈식 "UAE,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총 2천400만배럴 긴급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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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아랍에미리트가 우리나라에 최우선으로 원유를 공급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UAE를 방문하고 돌아온 강 실장은 오늘(18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UAE 측이 한국보다 먼저 원유를 공급받는 나라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언제든 UAE를 통해 원유를 긴급 구매하도록 합의했고, 1,800만 배럴을 긴급 도입하기로 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UAE 국적 선박 3척을 통해 600만 배럴, 국적 선박 6척으로 1,200만 배럴을 들여올 계획으로, 앞서 공급받은 600만 배럴을 더하면 모두 2,400만 배럴을 UAE에서 긴급 도입하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실장은 또 양국 간 원유 수급 대체 공급 경로를 모색하는 내용 등을 담은 양해각서도 조만간 체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 실장은 이번 방문에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라흐얀 UAE 대통령을 만나 중동 지역 위기 상황에 대한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도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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