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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란 최대 가스전 피폭…"걸프 에너지 시설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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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와 이와 직결된 이란 남서부 해안 아살루예의 천연가스 정제시설 단지가 이스라엘의 폭격을 당하자, 이란이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이란 국영방송은 사우스파르스 가스전 다수의 광구가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이 테헤란의 연료 탱크를 공격한 적은 있어도, 이란의 에너지 생산시설을 공격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삼레프 정유소, 아랍에미리트의 알호슨 가스전, 카타르의 최대 LNG 시설 라스라판 산업단지 등 걸프국가의 에너지 시설들을 보복 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이란 #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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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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