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국제음악재단은 진은숙 감독이 스페인 BBVA 재단에서 수여하는 지식 프런티어 상에서 '음악과 오페라'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BBVA 재단은 진은숙이 탁월한 기교와 강력한 표현력으로 독창적인 음악 언어를 발전시켜 창작 분야에서 뛰어난 공헌을 해 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역대 수상자로는 과학·인문 분야에서 스티븐 호킹과 노엄 촘스키, 음악 분야에서는 피에르 불레즈와 존 애덤스 등이 있습니다.
지난 2008년에 제정된 이 상은 과학 연구와 문화 창조 분야에서 중요한 공헌을 한 사람들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한국인 최초로 수상자로 선정된 진은숙은 우리 돈으로 6억8천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되고 시상식은 오는 6월 18일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24년 아시아인 최초로 에른스트 폰 지멘스 상을 받은 진은숙은 2022년부터 통영국제음악제와 타이완 가오슝 웨이우잉 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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