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이후 첫 미국 방문길에 오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이례적으로 후한 대우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현지 시간 19일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오찬, 만찬을 함께합니다.
양국 정상이 하루에 두 번 식사를 같이한다는 점과 지난해 10월 트럼프 대통령 방일 이후 5개월 만에 상호 방문이 이뤄지는 점이 이례적이라고 일본 언론은 전했습니다.
회담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자위대 파견 문제와 대미 투자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인데, 다카이치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 수위를 사전에 파악하지 못한 상태라는 점은 불안 요소로 지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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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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