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9일 백악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네타냐후 총리에게 이란의 석유·가스 시설을 추가 공격하지 말라고 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했고, 네타냐후도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란에 미군 지상군을 투입하거나 병력을 투입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라고 답하고 "내가 그렇게 하더라도 미리 말하지는 않겠지만 나는 병력을 보내지 않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에너지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무엇이든 할 것"이라며 이란의 석유 수출 전초기지인 하르그 섬에 대해 "원하면 언제든 그 섬을 제거할 수 있다"면서도 "가스관과 송유관을 제외한 모든 것을 제거했다"고 말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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