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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카타르 "한국 등과 LNG 장기계약 불가항력 선언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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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가 이란의 액화천연가스, LNG 시설 피격으로 한국 등과 맺은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해 최장 5년간 불가항력을 선언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에너지 최고경영자는 현지시각 19일 로이터 통신 인터뷰에서 "이번 피격으로 회사의 LNG 수출 용량의 17%가 손상됐으며 이를 복구하려면 3년에서 5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카타르는 한국의 전체 LNG 수입량의 30%를 공급하는 국가로, 한국이 5년치 물량을 수입하지 못하면, 산업계뿐 아니라 일반 가정의 가스 요금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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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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