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또 연예인 과잉경호 논란…이번엔 '강강술래 경호'
공항 내 연예인 과잉 경호 논란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엔 인천국제공항 입구로 들어가는 걸그룹 ‘하츠투하츠’ 멤버들의 영상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영상 속 경호원들은 ‘강강술래’를 하듯 서로 손을 맞잡고 원을 만든 채 멤버들을 둘러싸 보호하며 이동했는데요.
누리꾼들은 “극성팬의 돌발행동은 상상을 초월한다”며 불가피한 조치라고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대개 “통행 방해 아닌가”라며 비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 SNS 스타 日원숭이 '펀치' 인기로 관람객 급증
다음 기사입니다.
최근 SNS에서 화제가 돼 세계적 인기를 끈 일본의 새끼 원숭이 ‘펀치’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경제적 효과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펀치는 작년 6월 태어난 수컷 일본원숭이로, 어미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랐는데요.
이케아의 오랑우탄 봉제 인형을 선물로 건넸더니 무리에 섞여 들지 못하고 이 인형의 의지하는 모습에 화제가 됐죠.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펀치가 있는 일본 지바현 이치카와시 동물원의 지난달 방문객이 작년 같은 기간의 두 배인 4만 7천여 명에 달했습니다.
덕분에 이치카와시 동물원의 연간 관람객 목표인 30만 명을 처음으로 돌파하기도 했는데요.
해당 펀치의 모습이 SNS에 소개된 이후 ‘힘내라 펀치’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이 순식간에 늘어났고, 동물원에 기부하고 싶다는 연락이 쇄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신안에서 발견된 신종 공룡 학명은 '둘리사우루스'
마지막 기사입니다.
전남 신안군에서 발견된 신종 공룡에 만화 ‘아기공룡 둘리’의 이름을 딴 ‘둘리사우르스’라는 학명이 붙여졌는데요.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최근 한 박사팀은 국제 학술지 화석 기록에서 전남 신안군 압해도에서 발견된 칠면조 크기 공룡의 학명을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만화 캐릭터 중 하나인 둘리 이름을 따 ‘둘리사우르스 허미니’로 붙였습니다.
허미니는 전남대 한국공룡센터 설립자로, 30여 년간 한국 공룡 연구에 기여한 허민 국가유산청장의 이름을 딴 건데요.
계통발생학적 분석 결과 이 둘리사우르스는 1억여 년 전, 중기 백악기 동아시아와 북아메리카에 살았던 이족보행 공룡 중 하나인 ‘테스켈로사우르스과’에 속하는 걸로 분류됐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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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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