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에서 환자들의 진료 기록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14일 직원이 내부 메일을 보내는 과정에서 수신 주소를 잘못 입력해 환자 1만 6천여 명의 기록이 외부인 1명에게 발송됐다고 어제(19일) 밝혔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산모의 이름, 생년월일, 신생아 성별 정보 등이 담겼으나, 주민등록번호와 전화번호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병원 측은 사고 인지 즉시 수신자에게 메일 삭제를 요청하는 등 확산 방지 조치를 마쳤으며, 관련 기관 신고와 함께 내부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문형민(moonbro@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