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RM [헤럴드뮤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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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컴백쇼를 이틀 앞둔 지난 19일 발목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RM 본인이 직접 라이브에 등장해 “무대에는 올라갈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RM은 20일 오후 컴백 기념 위버스 라이브에서 “제가 멋진 (컴백쇼)무대와 콘서트를 함께 준비하고 있었는데, 준비를 하다가 제가 좀 열심히 했다”며 “그날따라 열심히 했는데, 발목 부상이 생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부상으로 인해 당장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가 어려워져 (안무에)함께 할 수는 없지만, 무대에는 올라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M은 “아주 심각한 부상은 아니고, 예후가 좋아질 수 있도록 (관계자분들이)많이 신경 써 주고 계신다”며 “콘서트까지 예후 관리를 열심히 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한 빌딩에 공연 하루 앞을 알리는 광고가 송출되고 있다. [임세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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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이날 “RM이 19일 공연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다리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빅히트뮤직 또한 “의료진의 소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부상 부위 악화를 방지하고자 컴백쇼에서 RM의 움직임은 최소화하기로 아티스트와 함께 어렵게 결정했다”며 “RM은 무대에서 안무 등 일부 퍼포먼스가 제한된다”고 했다.
한편 BTS의 서울 공화문광장 공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이날부터 일대 교통 통제가 시작된다.
세종대로 광화문~시청 구간은 이날 오후 9시부터 공연 다음날인 22일 오전 6시까지 33시간 동안 차가 다닐 수 없다. 공연 당일인 21일에는 사직로·율곡로(오후 4~11시), 새문안로(오후 7~11시), 광화문지하차도(정부청사→이마교차로 방향·오후 7~11시)가 통제된다.
BTS 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으로 관객 2만2000명 앞에서 첫 라이브 무대를 가진다. 이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국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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