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당국자는 우리 정부는 중동 정세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보호와 에너지 수송로 안전 확보 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면서, 이란을 포함한 관련국과 다각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일본 언론은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일본 선박에 대해 협의를 거쳐 통과를 허용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중국과 인도 등이 자국 선박의 해협 통과를 위해 이란 정부와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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