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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BTS 아시아 팬들 "741일째 한국어 공부..북촌한옥 마을 가려고요”[BTS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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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광화문 무료 공연 현장에서 만난 아미들

    파이낸셜뉴스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 공연을 하고 있다.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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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BTS 팬덤)와 시민들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방탄소년단(BTS) 컴백 기념 공연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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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 공연을 하고 있다.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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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 공연을 하고 있다.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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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 공연을 하고 있다.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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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 공연을 하고 있다.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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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 공연을 하고 있다.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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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보기 위해 한국을 찾은 해외 팬들은 공연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깊어졌다고 입을 모았다. 21일 'BTS 컴백 라이브:아리랑' 공연 이후 광화문 인근에서 만난 한 40대 대만 팬 라라씨는 이날 공연에 대해 “굉장히 흥미로운 무대였다”며 “한국어 자막이 없어 모든 내용을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공연이 펼쳐진 역사적인 공간과 무대 연출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첫 곡이 전통 음악을 연상시키는 구성이라 기존 공연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며 “전통적인 장소에서 전통적 요소를 활용해 한국의 역사와 연결하려는 의도가 느껴졌다”고 평가했다.

    신곡에 대해서는 “팝적인 요소가 있지만 기존 BTS 음악과는 조금 다른, 흔하지 않은 스타일”이라며 “특히 ‘바디 투 바디’가 가장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 역시 해외 각지에서 모인 팬들의 ‘만남의 장’이 됐다. 친구와 함께 한 그는 “나는 일본에 살고 있고 친구는 대만에 살고 있는데, 이번 공연을 계기로 한국에서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미가 된지 한 5년쯤 된다는 그는 한국어를 독학한지 741일째 된다며 “한국어를 아직 잘하지는 못하지만 계속 배우고 있다”며 “BTS 덕분에 한국을 더 알고 싶어졌고, 자연스럽게 언어와 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고 덧붙였다.

    작년에만 다섯 번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좋아해 한국의 역사 박물관과 전시 공간을 찾아다녔다. 배울 것이 많고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공연 전 만난 말레이시아에서 온 40대 로터스 씨 역시 “BTS 덕에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공연 후 BTS 팝업과 북촌 한옥마을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스윔’을 좋아한다고 밝힌 그는 “코로나19 시기, 세상이 멈췄던 그때 오로지 방탄소년단만이 온라인 콘서트를 열며 노래로 위로와 희망을 안겨줬다”며 “그때부터 팬이 돼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했다”고 전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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