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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대구 달서구 아파트서 방화 추정 불…중상 1명∙연기흡입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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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주민 7명이 다쳤다.

    22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2분쯤 대구 달서구 월성동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세계일보

    아파트 내부 일부가 불에 타 검게 그을러져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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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인력과 장비 30여대 등을 투입해 오전 10시59분 진화 작업을 완료했다.

    이날 화재로 주민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른 주민 6명이 연기 흡입 등 피해를 봤다.

    소방 당국은 “방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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