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지난달 노동당 9차 대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법제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북한은 지난주 7년 만에 선거를 거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을 새로 구성했습니다.
안건으론 헌법 수정 보충 문제와 국무위원장 선거,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수행 문제 등이 언급됐는데 그동안 김정은 위원장이 공언해온 적대적 두 국가론을 북한 헌법에 반영할지 주목됩니다.
또 김 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 기간 시정연설 등을 통해 대미·대남 메시지를 발신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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