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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이슈 무병장수 꿈꾸는 백세시대 건강 관리법

    하나투어, 질병관리청과 건강한 여행 문화 확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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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전 과정 예방·건강 정보 제공

    ‘건강한 여행 이벤트’ 진행도 공조

    헤럴드경제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왼쪽)와 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오른쪽)이 20일 오후 3시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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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하나투어(대표 송미선)와 질병관리청이 감염병 유입 예방 및 건강한 해외여행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2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해외여행객 대상 감염병 예방 공동 캠페인을 추진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과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여행 전 과정에서의 예방·건강 정보 협력 ▷연휴 및 국제행사 등 주요 시기별 공동 캠페인 추진 ▷해외 감염병 발생 시 위험지역 출국자 대상 감염병·건강 정보 제공 ▷공동 홍보 및 마케팅 활동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하나투어는 자사 안심여행서비스 ‘SAFETY&JOY’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SAFETY&JOY’는 여행 전 과정에 걸쳐 고객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로, 여행 전 가이드 안전교육 및 개런티 프로그램, 여행 중 24시간 H-Care 긴급의료 지원, 여행 후 사후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양측은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3월 20일(금)부터 3주간 ‘무해한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하나투어와 질병관리청 유튜브에서 여행 안전수칙 안내 영상을 시청한 뒤 댓글을 남기고 유튜브 게시판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상품권 100만 원권 등 145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준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행 전-중-후 고객에게 생길 수 있는 해외여행 전 과정에서 질병관리청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예방·건강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하나투어의 SAFETY&JOY를 기반으로 여행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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