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참사와 관련해 대전시청 내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오늘(22일)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정부는 오늘(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3차 회의를 열고 "유가족 및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보다 세밀하게 챙기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회의에서 신속한 피해 수습을 위해 대전시에 재난특교세 10억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면서, 특교세는 이재민 지원 등 긴급 구호활동,피해 현장 주변 잔해물 처리,2차 피해 예방대책 추진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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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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