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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국립민속국악원, 차와 국악이 어우러진 '다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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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5일부터 11월까지 총 5회 공연

    조용헌 출연 ‘어떻게 살 것인가’ 화두

    전통춤 태평무 공연

    뉴시스

    [서울=뉴시스] 국립민속국악원 '다담' (사진=국립민속국악원 제공) 2026.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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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올해 국립민속국악원 국악콘서트 '다담(茶談)'이 다섯 차례 열린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국악콘서트 '다담(茶談)'을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담'은 차를 나누며 인문학적 이야기와 전통 공연을 함께 즐기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관객들이 여유로운 문화 향유의 시간을 갖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올해 행사는 오는 25일부터 국립민속국악원 예음헌에서 열린다.

    올해 첫 이야기 손님으로 강호동양학자 조용헌이 나선다. 조용헌은 동양 사상을 바탕으로 인간과 시대를 통찰해 온 인물로,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이번 공연에서 그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강호동양학의 의미, 삶의 태도, 운명에 대한 이해, 내면의 힘을 기르는 방법 등을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은 국립민속국악원 무용단의 전통춤 태평무로 시작한다.

    국가무형유산 태평무는 왕과 왕비의 복식을 갖추고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춤이다.

    공연 한 시간 전부터 공연장 로비에서 차와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전석 무료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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