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장희 한국신문협회 회장 (사진=[한국신문협회 제공) 2026.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한국신문협회 제50대 회장에 박장희 중앙일보 발행인이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한국신문협회가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64차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박장희 중앙일보 발행인을 제50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협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이사 21명, 감사 2명 등 새 임원 23명을 선출했다.
박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현재 신문산업을 둘러싼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라며 "회원사 발행인 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지금의 어려움도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협회의 위상과 권익 향상을 위해 54개 회원사 발행인들의 의견을 수시로 듣고 협회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서울대 정치학 학사·석사, 펜실베니아대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중앙일보 경영기획실장·경영총괄·전무·부사장, 중앙데일리 대표이사 사장 겸 발행인, 중앙M&P 대표이사 사장과 한국신문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중앙일보 대표이사 사장 겸 발행인 겸 편집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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