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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주목받는 벤츠 사회공헌위 '기브앤 레이스'..2만명 참가등록 '15분'만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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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츠 사회공헌위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
    내달 5일 부산서 '제13회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 개최
    접수시작 15분만에 선착순 2만명 등록 마감
    최근 2년 연속 조성된 기부금 10억 돌파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4월 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에서 참가자들이 출발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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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4월 6일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에서 참가자들이 광안대교를 달리고 있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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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오는 4월 5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 '제13회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 참가 신청 접수가 단 15분만에 마감되는 등 높은 호응도를 이끌며 주목을 받고 있다. 참가비로 조성된 기부금 규모만 최근 2년 연속 10억원 이상으로, 기부금은 모두 아동보호전문기관 지원과 스포츠 유망주 장학금 후원으로 사용되는 가운데, 올해 기브앤 레이스에는 '스페셜 기부'가 새롭게 도입돼 나눔의 의미를 더 넓혔다는 평가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기브앤 레이스 일반 접수 참가자 모집이 단 15분만에 선착순 2만명 신청이 마감됐다. 역대 가장 빠른 조기 마감으로, 지난해 12회 기브앤 레이스는 접수 시작 당일 3시간 만에 선착순 2만명의 등록이 마감됐다.

    벤츠 관계자는 "평소 도보 통행이 불가한 광안대교를 직접 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지난해 기브앤 레이스의 현장 분위기와 코스의 매력에 이끌려 올해 다시 신청한 참가자들도 많다"고 설명했다. 2017년 서울에서의 첫 개최를 시작으로 13번째를 맞는 올해 기브앤 레이스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부산 벡스코와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10km와 8km 중 선택한 코스로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출발해 광안대교를 지나 광안리 해수욕장에 도착하게 된다.

    기브앤 레이스 참가비로 조성된 기부금 전액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유소년을 대상으로 아동보호전문기관 신규 설치와 스포츠 유망주 장학사업 등에 사용된다.

    앞서 2024년과 2025년 부산에서 열린 제11회, 제12회 기브앤 레이스 행사에는 각각 2만명이 참여해 2년 연속 10억원 이상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지난해 조성된 기브앤 레이스 기부금 총 10억원은 신규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 지원과 스포츠 유망주 장학금 후원 등에 사용됐다.

    특히 올해는 추가 기부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확대하고자, 100만원을 기부하는 골드 패키지(30명)와 50만원을 기부하는 실버 패키지(70명) 등 100명이 참여하는 '스페셜 기부'가 새롭게 도입됐다. 스페셜 기부 참가자에겐 동반 1인 참가권, 선두 그룹 출발 기회, 전용 배 번호 그리고 신청 패키지별로 러닝화 및 스포츠용품 등으로 구성된 특별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가자 전원에겐 이번 대회 공식 파트너사인 컬럼비아의 기능성 티셔츠, 백팩, 러닝 벨트, 헤어밴드 등 기념품이 배 번호와 함께 대회 전 배송된다. 이외에도 기브앤 레이스 행사장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 인기 아티스트들의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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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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