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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단종대왕 덕분에..내나라 여행박람회 대상에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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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영월 한반도 지형은 국가 명승이며 고생대 지질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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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관련한 영월 관광 콘텐츠와 단종문화제를 앞세운 강원도가 내나라여행 박람회 대상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공동으로 주최한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대상을 수상했다. 앞서 강원도는 2024년 대상, 2025년 최우수상을 받았다.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국내여행 기획상품 발굴과 이벤트를 통한 여행상품 판매 독려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160개 국내외 관광 유관기관 및 지자체가 참가하여 385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행의 모든 것! 강원 TRAVEL MALL’이라는 콘셉트로 홍보관을 운영하여 강원의 특별한 관광지와 방문 혜택 등을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헤럴드경제

    강원도가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대상을 받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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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시도 부스와 차별화하기 위하여 18개 시군이 통합으로 홍보부스를 구성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시군별로 2시간씩 참여형 이벤트(지역 음식 시식 등)를 진행하여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고, 또한 영월군과 연계하여 단종문화제를 홍보하여 왕사남의 인기를 관광객 유치로 이어가고자 노력하였다.

    강원특별자치도 이동희 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 관광수도로서의 강원특별자치도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도와 시군 연계 협력을 강화하여 대한민국 관광수도를 넘어 글로벌 관광수도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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