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30원 넘게 급락했습니다.
오늘(24일) 새벽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90원 하락한 1,486.7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는 약 30원 넘게 떨어진 수준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공격을 5일간 유예한다고 밝히면서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커지고 위험선호 심리가 확산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도 장중 10% 안팎 급락하며 배럴당 80달러 후반대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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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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