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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4 (화)

    김여정 "일본이 원한다고 북일정상회담 실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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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북일정상회담에 "일본이 원한다고 해서 실현되는 문제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김 부장은 어제(23일) 발표한 '담화'에서 미일정상회담 당시 일본 총리가 북일정상회담 실현에 "강한 의욕을 표시했다고 한다"며 하지만 일본이 결심했다고 해서 실현되는 문제가 아니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김 부장은 "일본 총리가 자신들의 일방적 의제를 해결해보겠다는 것이라면 우리 국가 지도부는 만날 의향도, 마주 앉을 일도 없다"며 "개인적인 입장이기는 하지만, 일본 총리가 평양에 오는 광경을 보고 싶지 않다"고 못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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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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