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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200자 책꽂이]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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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미니멀리스트 다케루|224쪽|한빛비즈)

    저자는 미니멀리즘을 단순한 ‘청소’가 아니라 ‘부의 재정리 솔루션’이라고 단언한다. 필요 없는 대다수 물건을 버리고, 물욕을 다스리면 종잣돈이 모인다는 것이다. 저자는 실제로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며 확보한 여윳돈으로 인덱스 펀드에 투자해 자산을 꾸준히 불렸다. 복잡한 차트 분석이나 위험한 투기 대신 버리기, 아끼기, 모으기, 불리기 등 따라 하기 쉬운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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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 해방일지(애슐리 파이퍼|340쪽|RHK)

    소비는 스트레스와 불안, 지루함을 가장 손쉽게 덮어주는 수단이다. 현대인은 즉각적인 만족을 얻기 위해 ‘소비의 노예’가 된다. 하지만 쌓이는 물건들, 늘어나는 카드 값, 소요되는 시간까지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 저자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소비가 아닌, 다른 선택지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 ‘30일간 새 물건 사지 않기’ 도전을 제안하며 실천 방법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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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추세추종전략인가(마이클 코벨|320쪽|이레미디어)

    추세추종은 주가의 방향을 따라 매매하는 전략으로, 상승 추세에서 매수하고 하락 추세에서 매도하는 방식이다. 돈을 벌 수밖에 없는 투자법이지만, 투자자가 추세를 예측하는 건 쉽지 않다. 저자는 15년간 추세추종 전문가들과 인터뷰한 내용을 풀어내며 추세추종의 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추세가 언제·어떻게 형성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을 일러주고 이를 이용하면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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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시장 인도네시아 슈퍼리치의 성공 수업(이장희|480쪽|순정아이북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최대 경제 대국이자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으로, ‘포스트 차이나’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책은 인도네시아의 경제와 역사, 문화, 종교를 통합적으로 살펴보며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필승 전략을 정리했다. 아울러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인도네시아 기업인들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이들의 사업 전략도 소개한다. 인도네시아에서 성공한 국내 기업인들의 이야기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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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짓는 여자들(정다정|208쪽|산지니)

    학교 급식 노동자들의 일과 삶을 다룬 책. 아이들을 위한 끼니를 준비하는 급식 노동자들은 위험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지만 ‘밥하는 동네 아줌마’로 취급된다. 책은 급식 노동자 16명의 인터뷰를 통해 이들의 노동이 어떻게 무시되고 평가절하됐는지 기록한다. 급식 노동이 가정에서 하는 요리와 어떻게 다른지, 어떤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지 돌아보며 노동의 가치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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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과 영혼(그렉 이건|540쪽|허블)

    가상 우주를 창조한 억만장자가 그 안에 살고 있는 인공지능(AI) 인류를 강제 진화시키는 이야기를 그린 ‘크리스털의 밤’. 혼수상태를 영혼의 부재로 간주하는 기독교 교리가 박힌 미국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한 ‘잠과 영혼’. 세계 주요 SF 문학상을 석권한 저자가 주요작과 최신작을 엄선해 묶었다. 하드 SF(과학 주제 소설)의 정수를 보여주는 저자는 인간의 본질을 드러내고자 의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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