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대·전재형·정유정 등 출연
연극 '쉬어매드니스' 21차 프로덕션 출연진. (콘텐츠플래닝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연극 '쉬어매드니스' 21차 프로덕션이 다음 달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서울 대학로 콘텐츠박스에서 공연된다.
미용실 위층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용의자를 추리해나가는 '쉬어매드니스'는 재치있는 대사와 관객이 직접 사건 해결에 참여하는 독특한 구성이 특징이다.
1980년 미국 보스턴에서 첫선을 보인 후 일본,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36개국에서 28개의 언어로 공연돼 전 세계적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2006년 라이선스 초연을 선보인 뒤 2015년 11월부터 폐막일을 정하지 않고 진행하는 오픈런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10년 넘게 상연하며 대학로 스타 등용문으로도 자리매김했다. 배우 정성일, 현봉식, 이시강 등이 작품을 거쳐갔다.
이번 21차 프로덕션에서는 대학로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베테랑 배우들과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신예 배우들이 함께 출연한다.
쉬어매드니스 미용실 원장으로 음흉하지만 정열적인 미용사 조호진 역에 권희대, 전재형이 출연한다.
미용실의 발랄하고 섹시한 미용사 장미숙 역에는 정유정, 박여진이 이름을 올렸다.
세련된 외모에 젠틀한 말투를 사용하지만 코믹하고 위험한 요소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골동품 판매상 오준수 역에는 강종현, 하권이 캐스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