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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코리아세븐, 신임 대표에 김대일 부사장 내정…IT·전략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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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섹타나인 거친 디지털 혁신 적임자
    "수익성 강화 및 미래 사업 설계 주력"


    더팩트

    코리아세븐은 신임 대표이사에 경영전략·IT분야 전문가 김대일 부사장을 내정했다. /코리아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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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신임 대표이사에 경영전략 및 IT 분야 전문가인 김대일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1973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베인앤드컴퍼니, AT커니 등 글로벌 컨설팅사를 거쳤다.

    이후 네이버 라인 인도네시아 법인 대표, 태국 CP그룹 계열 핀테크 기업인 어센드머니 해외사업 총괄대표, SPC그룹의 IT 계열사 섹타나인 대표를 역임한 '추진형 리더'로 평가받는다.

    코리아세븐은 이번 인사를 통해 내실 경영 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AI와 퀵커머스 등 디지털 테크 혁신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김 내정자가 태국 세븐일레븐 운영사인 CP그룹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 편의점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조직 효율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3년부터 회사를 이끌어온 김홍철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한편 롯데그룹은 경영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정기 인사 체계에서 수시 인사 체계로 전환하며 변화를 꾀하고 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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