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3주 전 정상회담서 필리핀에 박왕열 송환 요청
"정의를 위한 협력…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께 깊이 감사"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초청 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3.24. bjk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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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대한국민을 해치는 자는 지구 끝까지 추적해서라도 반드시 잡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마약왕' 박왕열이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송환됐다는 기사를 첨부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필리핀에서 이뤄진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박왕열 송환을 직접 요청한 바 있다. 박왕열을 태운 아시아나 비행기는 이날 새벽 필리핀 클라크필드를 출발해 오전 6시34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그는 2016년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이 살해된 '사탕수수밭 살인 사건'의 핵심 인물이다.
이 대통령은 "한-필 우정과 정의를 위한 협력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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