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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누벨바그' '네 멋대로 해라', 25일부터 IPTV·VOD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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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5년 12월 31일 개봉해 장기 흥행을 이어온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시네마 매직 '누벨바그'가 25일부터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뉴스핌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누벨바그' 포스터 [사진=오드/메가박스중앙] 2026.03.25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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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장 뤽 고다르 감독의 세기의 데뷔작이자 지난 1월 14일 4K 리마스터링으로 최초 극장 개봉했던 '네 멋대로 해라' 역시 이날부터 안방극장을 찾아와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이번 서비스는 KT 지니 TV, SK Btv, LG U+ TV 등 주요 IPTV를 비롯해 스튜디오 초이스, 스카이라이프, 웨이브, 쿠팡플레이, 왓챠, 비플릭스, 씨네폭스, 웹하드, 구글 플레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두 걸작을 동시에 관람할 기회가 열리며 2배의 재미와 감동을 예고하고 있다.

    '누벨바그'는 1959년 파리, 젊은 비평가 장 뤽 고다르가 세기의 데뷔작 '네 멋대로 해라'를 찍는 미친 모험의 시간으로 안내하는 작품이다. '비포' 시리즈와 '보이후드'의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이 무려 13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완성했다.

    제78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과 제83회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 후보 지명에 이어 최근 '프랑스의 아카데미'로 불리는 세자르상에서 최우수 감독상, 촬영상, 편집상, 의상상 등 4개 부문을 휩쓸며 탄탄한 작품성을 입증했다. 영화광들에게는 압도적인 흥분을, 대중에게는 색다른 낭만을 선사하며 누적 관객 수 2만 3000명을 돌파하는 장기 흥행을 기록했다.

    한편 1960년 세상에 등장한 장 뤽 고다르 감독의 '네 멋대로 해라'는 현대 영화사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킨 누벨바그의 시초이자 20세기 가장 중요한 영화 중 하나로 손꼽히는 전설적인 클래식이다. 67년의 시간을 뛰어넘는 독보적인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미장센을 만날 수 있는 작품으로, 4K 리마스터링 국내 최초 극장 개봉을 통해 시네필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신작 '누벨바그'와 고전 명작 '네 멋대로 해라' 4K 리마스터링 버전은 25일부터 언제 어디서든 IPTV 및 VOD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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