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교에듀캠프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선정하는 '경계선 지능 전문지원기관'에 6년 연속 선정됐다.
25일 대교에듀캠프에 따르면 이번 선정을 통해 내년 2월까지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1대1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교에듀캠프는 서울시교육청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 서울 거주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대교에듀캠프는 △아동 심리 및 느린학습자 상담 전문기관 '드림멘토'를 통한 임상심리사 및 인지학습전문가 등 전문 인력 지원 △전문 교육서비스 '마이페이스'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 제공 △전인적 발달을 위한 심리 및 정서 지원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운영한다.
지원 대상 아동은 서울 관악구 드림멘토 상담센터를 방문해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문 상담사가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로 찾아가는 방문 학습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울대 김동일 교수 연구팀에서 개발한 경계선 지능 아동 대상 인지·정서 프로그램과 '자라는 인지' 교재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상담 및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교재는 오는 4월 5일 라인업을 강화, 유아부터 중등 과정까지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인지·학습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6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는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 필요성을 확인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계선 지능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 속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콘텐츠 개발과 전문가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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