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6 (목)

    중진공, AI 시대 이끌 CEO 키운다…‘CEO명품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중진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국 6개 연수원서 실전형 교육…경영 현장 적용 해법 제공
    정책자금·컨설팅 연계하고 업종 간 교류로 협업 기반 강화
    하반기엔 기업승계 교육 신설…중소기업 승계 교육기관 육성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한 실전 중심 교육과정인 ‘2026년 CEO명품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CEO명품아카데미는 2009년부터 전국 6개 연수원에서 운영돼 온 중진공의 대표 교육사업이다. 지금까지 5000명 이상의 중소기업 대표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왔다.

    중진공은 올해 과정 개편을 통해 ‘실전 대응’ 역량과 ‘네트워크’ 강화에 한층 무게를 둘 방침이다. 기존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인공지능(AI)과 경제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심리·예술 등 인문학 과정을 통해 전략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중소기업 맞춤형 세무·법률 지식 교육도 더해 경영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으로는 폭넓은 인적 교류와 정책 연계가 꼽힌다. 중진공은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보유한 CEO명품아카데미 원우회를 통해 다양한 업종 간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간 협업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또 필수 교과과정으로 정책자금과 컨설팅 등 정책사업 안내를 포함해 수강 기업이 실제 지원사업을 활용하고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CEO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업승계 단계와 유형 전반을 다루는 교육과정도 신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기업승계 분야의 총괄 교육기관으로 역할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올해 CEO명품아카데미는 AI 시대를 선도하고 기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최고 강사진의 현장 중심 교육과 정책 연계를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과정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누리집에서 상세 내용 확인과 신청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지역별 연수원으로 하면 된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