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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유유제약, 자사주 소각·배당 증액으로 주주가치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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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내 자사주 소각 완료…주주환원 박차

    25년 배당금 21억 결정…전년比 10.7% 증가

    헤럴드경제

    유유제약 전경. [유유제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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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유유제약은 자사주 소각과 배당금 증액을 골자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24일 공시했다.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유지를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해 주주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유유제약은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위해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소각을 올해 상반기 중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주들이 지속적인 고배당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배당금 증액도 추진한다.

    실제 유유제약의 2025년 이익배당금은 총 21억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전년 대비 10.7% 증가한 수치이며, 배당성향은 26.2%를 기록했다.

    이 같은 주주환원책은 최근의 견조한 경영 실적이 뒷받침됐다. 유유제약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1408억원, 영업이익 110억원, 당기순이익 91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박노용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지난해 호실적 달성과 관련해 회사를 믿고 지지해 준 주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자사주 소각 및 현금배당 증액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주주가 상생하는 경영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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