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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BTS 광화문 컴백, 전 세계 1840만명 동시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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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생중계 이상無, “끊김없이 생생한 중계”

    파이낸셜뉴스

    빅히트 뮤직,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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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컴백 공연을 전 세계 1840만 명이 동시에 시청했다.

    25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공연 당일 하루 동안 1840만명이 플랫폼을 통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에서 최초로 송출된 넷플릭스 라이브 이벤트인 이 공연은 80개국 주간 TOP10, 24개국 주간 1위를 기록했다.

    10개국 스태프 참여, 8개 언어로 협업

    이번 라이브는 글로벌 생중계를 통해 시청자들을 하나로 연결했다. 넷플릭스는 ‘오픈 커넥트’를 비롯해 로드 밸런싱, 다중 인코더 자동 전환, 라이브 전용 인코딩 파이프라인 등 기술을 적용했다.

    공연에는 10개국 출신 스태프가 참여해 8개 언어로 협업했으며, 23대 카메라와 124개 중계 모니터, 164.5톤 규모의 장비가 투입됐다. 약 9.5km 전력 케이블과 9660kVA 전력이 공급됐고, 40TB 서버 용량과 108TB 촬영 데이터가 처리됐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K드라마, K영화에 이어 K팝으로 확장된 사례”라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로 한국 문화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현재 넷플릭스에서는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며, 34개 이상의 언어 자막과 함께 한국어·영어 오디오 해설(AD), 청각장애인용 자막(SDH)을 제공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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