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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부산 센트럴병원, 북구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 위촉… 치매 통합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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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과 김지영 센터장 참여… 조기 진단·맞춤형 관리 체계 구축

    부산 센트럴병원은 신경과 김지영 뇌신경센터장이 부산 북구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로 위촉됐다.

    이번 위촉을 통해 병원은 북구 보건소 산하 치매안심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진료와 상담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는 선별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 진단을 수행하고, 개인별 맞춤형 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경도인지장애와 초기 치매 단계에서 정확한 진단이 질환 진행을 늦추는 데 중요한 만큼, 지역 내 치매 예방·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영 뇌신경센터장은 "치매는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 관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부산 센트럴병원 신경과 김지영 뇌신경센터장이 환자와 상담하고 있다. 부산 센트럴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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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센트럴병원은 2019년부터 북구치매안심센터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치매 환자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치매 감별 검사 ▲환자·가족 상담 ▲지역사회 예방 교육 등 공공보건 의료 활동을 확대해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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