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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말차 열풍 올라탄 몽쉘…롯데웰푸드, 프리미엄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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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롯데웰푸드가 시즌 한정으로 선보였던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를 정규 제품으로 전환하며 말차 트렌드 대응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지속되는 말차맛 수요에 맞춰 해당 제품을 상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리미엄 몽쉘은 기존 몽쉘 대비 크림 함량을 늘린 상위 라인업으로, 보다 풍성한 식감과 고급스러운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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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 연출 이미지. [사진=롯데웰푸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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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제품은 말차와 국내산 설향 딸기를 조합해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했다. 말차와 카카오를 블렌딩한 비스킷에 말차 스위트를 입히고, 템퍼링 공정을 적용해 입녹음성을 강화했다. 내부에는 말차향 생크림과 딸기잼을 더해 부드러움과 상큼함을 동시에 살렸으며, 크림 함량을 기존 대비 약 25% 높여 프리미엄 디저트로서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몽쉘을 중심으로 미식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시즌 한정 제품과 트렌드 레시피를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소비자 반응에 따라 정규 제품 전환도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로 말차 트렌드에 맞춰 출시된 '빈츠 프리미어 말차'는 브랜드 내 매출 비중 20% 이상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브랜드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응수의 달콤한 공장' 프로젝트는 배우 김응수를 활용한 AI 뮤지컬 형식으로, 몽쉘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콘텐츠다. 1화는 유튜브 조회수 330만 회를 넘기며 호응을 얻었고, 최근 공개된 2화에서는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를 중심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몽쉘은 중량과 크림 함량을 높여 제품 완성도를 강화한 라인업"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원료와 차별화된 레시피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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