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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전동공구 업체 손잡은 한국엡손, 산업 현장 겨냥 ‘협업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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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전문가용 라인업 ‘프리시전 포스 프로(PRECISION FORCE Pro)’ 패키지. 한국엡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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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한국엡손은 전문가용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업 현장 전문가를 위한 협업 패키지 제품 2종을 공동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건설·설비·제조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작업 효율성과 관리 편의성을 동시에 충족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전문가용 전동공구와 산업용 라벨링 솔루션을 결합해, 현장 작업과 관리를 동시에 지원하는 ‘현장 솔루션 패키지’를 선보인다.

    엡손 산업용 라벨프린터의 정밀함과 밀워키 전동공구의 강력함을 결합해, 양사 모두 산업용 프로 브랜드로서 포지셔닝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전문가용의 경우 엡손과 밀워키 산업용 제품 색상 모두 빨간색으로 통일했다.

    이번 협업 패키지는 전문가용과 입문자용 등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전문가용 ‘프리시전 포스 프로(PRECISION FORCE Pro)’는 미세한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작업 환경을 위한 패키지다. 엡손 산업용 라벨프린터 LW-Z700, 밀워키 임팩트 드라이버 M12 FID2-5252X로 구성됐다. LW-Z700은 산업현장 환경에 특화된 내구성과 정밀한 라벨 출력 성능을 갖춘 엡손의 산업용 라벨프린터이며, M12 FID2-5252X는 밀워키의 소형 임팩트 드라이버로 좁은 공간에서도 강력한 작업이 가능하다. 판매가는 39만 9000원이다.

    입문자용 ‘프리시전 포스 스타터(PRECISION FORCE Starter)’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패키지다. 엡손 가정용 라벨프린터 LW-K200BK, 밀워키 팩아웃 오픈형 툴박스, 8-인-1 라쳇 드라이버, 5m 오토락 줄자 등 기본 공구가 포함됐다. 판매가는 9만 9900원이다.

    이번 협업 패키지 제품은 엡손 공식 온라인 채널인 ‘엡손 라운지’에서 판매된다.

    엡손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단순한 제품 결합을 넘어, 현장 전문가가 필요로 하는 작업과 관리의 솔루션을 하나로 묶은 패키지”라며 “앞으로도 폭 넓은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산업 현장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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