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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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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AI 기능 강화한 광고 플랫폼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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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디스플레이 광고 시스템 통합
    중소상공인 광고주 편의성 높인다


    더팩트

    네이버가 기존 검색 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신규 플랫폼을 도입한다.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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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우지수 기자] 네이버가 광고주의 운영 효율성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신규 광고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우선 기존에 별도 시스템으로 운영되던 검색 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다. 이에 따라 광고주들은 광고 유형에 관계없이 단일한 환경에서 캠페인을 관리하며 더 빠르고 편리하게 광고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신규 광고 플랫폼에는 운영 중인 캠페인의 성과와 주요 지표를 한 화면에 담은 대시보드 기능이 새롭게 제공된다. 검색과 디스플레이 광고 캠페인 목록을 통합해 요일별, 시간대별, 전환유형별 등 상세 데이터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용자 광고 반응을 유효 클릭 기반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기여전환 지표'도 도입된다. 기여전환 지표는 광고 특성에 따른 사용자 반응의 여정을 살필 수 있는 핵심 지표로 이를 통해 더욱 정교한 광고 전략 수립과 집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간별 성과를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기간 비교' 기능도 추가돼 광고주의 의사 결정을 돕는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광고 운영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사이트' 기능을 베타 서비스로 선보인다. 인사이트는 추천, 운영, 프로모션 등 각 분야에 맞춘 정보를 제공하며 이 중 '추천 인사이트'는 AI가 광고 데이터를 분석해 개선 방안을 직접 제시한다. 이는 직접 광고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중소상공인 광고주들에게 효과적인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환 네이버 광고주 서비스 기획 리더는 "새롭게 선보일 광고 플랫폼은 사용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개편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활용 환경을 제공하는 등 광고주 성과 최적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든 유형의 광고주에게 쉽고 효율적인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ndex@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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